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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만큼 지진에 민감한 나라도 드물 것이다.
사람이 느끼지 못하는 지진규모까지 포함해 일년에 1,000건이 넘는 지진이 발생할 정도인 일본.
1923년 도쿄의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 발생한 간토(관동)대지진은
그 사망자만 10만여 명에 달할 정도로 처참했으며,
최근에는 1995년 6천 여명의 사망자를 기록한 고베대지진의 후유증에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힘들어하고 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지진에 대비하는 다양한 물품들을 마치 상비약처럼 일본 가정에서 구비하고 있는 경우가 늘게 되었고,
대형 할인매장이나 도큐핸즈 같은 곳에서는 이런 방재용품을 파는 매장이 따로 있을 정도다.



                                    지진용품샵에서 판매하고 있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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