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 음식 정보
여행의 또다른 재미인 먹거리를 일본에서 해결하기 위한 방법!
마츠야, 요시노야 같은 프랜차이즈 형태의 식당 이용하기.
2004년도 초에 불어닥친 광우병 파동으로
일본인들의 입맞을 사로잡았던 규동(소고기 덮밥)이
일시적으로 중단된 적이 있었다.
당시 업계 1위인 요시노야는 메인 메뉴인 규동의 판매 급감으로
큰 타격을 입은 반면,
마츠야는 돼지고기 덮밥과 같은 신 메뉴로 발빠르게 대처함으로써
위기를 모면할 수 있었다고 한다.
마츠야의 경우 전국에 점포 수가 670개나 된다.
주변에서 쉽게 발견할 수 있으니 이용해 보자
마츠야 식당.
노란색 바탕에 검정색 글씨로松屋 라고 적혀있다.
가게에 들어가면 자판기가 있다.
우선 메뉴를 정하고 돈을 넣어 티켓을 뽑는다.
마츠야에 있는 다양한 소스.
카루비 소스 - 갈비 소스
야키니꾸노 타레 - 불고기 소스
시치미 - 고추가루가 주인 혼합양념
베니 쇼가 - 매실초 생강 절임
쇼유 - 간장
후렌치 도레싱구 - 프렌치 드레싱(french dressing)
고마 도레싱구 - 깨 드레싱
양에 따라 300~500엔 정도
남자가 보통 먹으면 약간 배고픈 정도 입니다.
분홍색 절임이 바로 '베니 쇼가'
고추가루 같이 흐뿌려져 있는 것이 '시치미'
과거 광우병 파동으로 규동에 쓰이는
쇠고기 수입처를 미국에서 중국으로 바꾼 상태.
미소와 물은 공짜로 준다.

비빈동 - 비빔밥 스타일 덮밥. 390엔.
한국 음식이 일본에서 유행하면서 생긴 음식.
마츠야 베스트 메뉴에서 항상 상위권을 차지할 정도로 인기가 높다.
물과 미소를 제외한 다른 음식은 돈을 지불해야 한다.
김치(80엔),셀러드(100엔), 생계란(50엔), 두부 파무침(100엔) 등등.
요시노야의 경우 미소를 제공하지 않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