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생일을 위해  회사일을 마치고.....

신쥬쿠 타카시마야 백화점에서 간단히 쇼핑을 하고나서 어디갈까.....

바로 건너편에 있는 호텔에서 식사나 할까? 하고 갔더니 꽤 비싸다....ㅡ.ㅡ;;

그런데 호텔안 3층에 여러 가게가 있길래 이탈리아 요리점에 갔다.

 제일 얼굴이 이쁜 서빙 여자에게, 오늘 생일이라고 하고 뭐 없냐고 괜히 한번 찔러봤는데.....

잠시후 이름을 물어보더라. 그리고는 사라졌고....감감 무소식.

결국 요리도 다 먹고 시켰던 와인 한병도 다 마시고....

에~이 아무것도 안나오잖아~

그냥 간다고 계산해달라고 했더니 잠시 기다리란다.

그랬더니.....두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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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익 한조각과 초콜렛으로 이름과 그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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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그 이쁜 여종업원이 폴라로이드 카메라로 사진 찍어서 카드와 함께 줬다.....

고마운 마음에 마누라가 한국꺼 책갈피 꼽는것을 선물하자.....

사실은 자기는 이곳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원래는 발레를 한다고 공연 팜플렛과 휴대폰 번호를 적어주더라.

제목을 보니 "지젤"..... 그 제목만은 예전에 영화 덕분에 귀에 익었다.

아하~ 발레를 보러 갈것인가~ ㅎㅎ

 

PAPA Milano 신쥬쿠점(トラットリア パパミラノ 新宿店)
東京都渋谷区代々木2-2-1 新宿サザンテラス 小田急サザンタワー3F

 

홈페이지 -> http://r.gnavi.co.jp/g068215/




amaikoi님의 일본 이야기 : http://blog.naver.com/amaik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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