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 음식 정보

멘치카츠(メンチカツ) 하나로 닛포리 일대 뿐만 아니라 도쿄에서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곳. 쇼와8년(1933년) 창업했으니 올해로 75이 넘었다.

입구에는 이곳을 취재한 방송사와 잡지사가 얼마나 많은지 보여주기라도 하는듯 각종 사진과 인쇄물이 붙은 간판이 세워져 있다.

이곳 멘치까스의 특징은 바로 육즙. 한즙 베어물면 바삭한 겉 표면 안에서 육즙이 나오는데, 이 육즙을 못잊어 많은 손님들을 이곳으로 끌어모으고 있다. 특별히 양념을 하지 않아도 고기 자체의 육즙으로만으로 충분히 맛있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곳이다.

스즈키의 인기를 발판으로 인근에도 비슷한 컨셉의 점포들이 많이 생겼다. 어떤 고로케 가게에서는 절반도 안되는 가격으로 멘치까스를 팔고 있지만, 이곳의 맛에 익숙해진 손님들을 불러보으기에는 역부족인 것 같다.
<기본 정보>
이름:니쿠노스즈키
찾아가기 : 야마노테센 닛포리역 서쪽출구에서 도보 3분, 야나카긴자 내에 있다.
가격 : 멘치까스 180엔, 각종 고로케 90~150엔.
운영시간 : 10:00~19:00, 일요일 정기휴무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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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어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