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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에 가면 볼 수 있는 지장보살.
신도들에 의해서 기부된 빨간색 목받침을 하고 있다.
부모보다 먼저 죽은 아이들의 넋을 위로하거나,
아이들의 무사안위를 기원하기 위한.
지장보살 옆 노란색 인형이 정겹다.
부디 극락왕생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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