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 / 지도 정보

마키와 도야마에 가기 전 일이다.
취재 끝나고 집에 돌아가는 길에 잠깐 로손에 들려야겠다고 한다.
처음에는 간단한 부식거리를 살려고 하는줄 알았다.
그러나 알고봤더니 버스표 사기 위해 로손에 간 것.
몇 일전에 인터넷을 통해 버스표를 예약했다고 한다.
일본의 대표적인 여행사 JTB에서 말이다.
이 JTB가 로손과 제휴를 맺어 로손에서도 버스티켓을 구입할 수 있다는.
로손에 있는 단말기를 통해 예약번호를 입력하고 직원에게 이야기한다.
그러면 직원이 프린트기기에서 티켓을 출력해주고 이때 돈을 지불하면 끝.
비단 버스표 뿐만아니라 JTB와 연계된 다양한 상품 구입도 이곳을 통해서 가능하다고 한다.
지브리 스튜디오 입장권도 로손을 통해서 가능.
버스표가 비싸다.
도야마 왕복이 한 명당 13,000엔 정도.
신칸센 기차를 타면 20,000엔 정도(할인 없이)
야간 버스가 9,000엔 짜리가 있었는데...
아무래도 허리가 아픈 내가 타기엔 무리였다.
다음 기회에~~

